요즘 웹툰은 참 재미있는게 많다. 예전에 만화라고 하면 사람들이 다들 공부하는데 방해된다면서 그렇게도 보지 말라고 했었는데, 요새는 그것도 아니다. 많은 만화가 지망생들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그 쪽 세계에도 살아남으려면 엄청나고 히든 코스가 기다리고 있는 것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아주 많은 웹툰들이 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쟝르들이 있기 마련. 오늘은 내가 그중에서 본것 몇가지와 보고 싶은 몇가지를 골라보았다.
- 하룻밤 아내 -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물론 약간의 므흣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뭐 사실 성인들이 보기게는 그리 심하지 않다. 충분히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재미있는 내용이다. 우연히 호텔 측의 실수로 겪어지는 에피소드, 사실 말도 안되는 가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웹툰이니깐 상관없지, 우연히 상사로 만나게 된다는, 그것도 회장님이라는 .. 하지만, 재밌으니 된거다.
- 이태원 클라쓰
모든 웹툰이 다 드라마나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되는 이유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소설이나 만화로 흥했다가 영상화를 시켜버리면 약간 망하는 삘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잘 제작하면 기본은 하는 법. 특히나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때 어느 정도 관여해주면 거의 같은 느낌으로 갈수 있다.
- 연애혁명
제목부터 풋풋해. 연애혁명이라니, 요새 고딩들은 이렇게 잔잔하고 아름답게 연애를 하는 구나, 설레설레구나. 내마음의 연애세포가 죽었다 싶으음 시작해 보길. 어느 순간 말랑말랑해지는 나를 느끼게 될테니..
댓글